나란 여자..이미 20대때부터 밍크에 관심있어..
월급에 보너스에 부모님도움까지 받아가며
그 .. 비싼 아이들을 숏, 하프, 클래식 .. 무려 3개..
그런데.. 그 아이들.. 한 장도 넘는 애들보다도..
델리룩의 이 페이크 퍼가.. 더 맘에 든다니..
이것이 말이 되나요??
아..진짜 같아서 몇 번이나 만져보고 또 비춰보고.. 정말이지..
페이크 같지가 않아요..않아..
넘 리얼같은 퀄리티에 놀라움입니다..
역시..데일리룩이구나..
안감처리 등 꼼꼼이 봤는데.. 유명 모피브랜드나 유명 숙녀복브랜드의 모피 끝처리와 차이가 없어요..
넘 완벽해요..
무엇이든 데일리룩은..이미 차별화된 쇼핑몰..
그 품질은 이젠 아묻따!
진심으로 고맙습니다.
늘 좋은 옷으로 함께 하는 인연이 되리라 믿습니다~